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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청년·근로자]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직업능력개발 연 200만원 지원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지원되는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그램’과 일정기간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일자리로 갈아탈 수 있는 ‘디딤돌일자리’ 수혜대상이 내년에 확대된다.
또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은 국가에서 1인당 360만원 수준으로 지원해 주는 연수과정을 밟은 뒤 해외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다.
아울러 실업자 등은 연간 200만원의 계좌카드를 발급받아 자신이 원하는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필요한 시기에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음은 내년 예산안에 포함된 청년·근로자에 대한 주요 사업 내용.
▶ 취업애로 청년 대상 1년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 실업급여를 받지 않는 만 15~29세 고졸이하 비진학 미취업자, 장기구직자, 위기청소년, 니트족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청년층 뉴스타트 프로젝트’(☞바로가기)가 시행되고 있다.
첫달 개별상담, 직업지도 프로그램(1단계)에 참여한 뒤 8개월간 직장체험, 직업훈련(2단계)을 받게 된다. 1단계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으로 30만원이 지급된다. 마지막 3개월간은 집중적으로 취업알선(3단계)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고용지원센터(☞바로가기) 또는 민간위탁기관에 참여 신청하면 된다.
▶ 최대 1년간 중소기업 인턴 급여 50% 지원 = 중소기업이 미취업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할 경우 인턴기간 6개월간 약정임금의 50%를 지원한다. 또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6개월간 임금의 50%를 추가 지원한다.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바로가기)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및 만 15~29세(군필자는 32세 미만) 미취업자이다.
▶ 해외취업 희망 청년 6000명에게 360만원 수준의 연수과정 지원 = 해외취업 희망자에게 필요한 직무수준 및 어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3~10개월간의 연수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지원액으로 따지면 1인당 360만원 수준인데, 청년층(15~29)이 우선지원대상이며 내년에는 약 6000명 정도를 선발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이나 연수기관 정보를 원하는 사람은 글로벌리더 종합정보망(☞바로가기)이나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바로가기)을 참조하면 된다.
▶ 취업취약계층 1.1만명에게 ‘디딤돌일자리’ 제공 = 취업취약계층이 일정기간 일자리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일자리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딤돌일자리 참여인원을 올해 1만명에서 내년 1만 1000명으로 확대한다.
디딤돌일자리 지원대상은 구직등록 후 1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인 취업취약계층으로서, 참여자 인건비와 관리운영비 및 참여기관이 부담해야 하는 4대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이나 취업취약계층은 시·군·구청이나 지방노동관서에 신청하면 된다.
▶ 직업능력개발계좌제 도입으로 연간 200만원 한도내 지원 = 실업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직업능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계좌제’(☞자세히보기)가 도입된다.
이는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구직자에게 200만원 한도의 훈련비를 지원하고 구직자가 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을 스스로 선택, 필요한 시기에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한 제도다. 불필요한 훈련 수요와 중도포기를 줄이기 위해 훈련비 20%는 본인이 부담하게 되며 교통비와 식비가 별도로 지원된다.
계좌를 발급 받으려는 구직자는 거주지 관할 고용지원센터(☞바로가기)를 방문해 구직등록을 하고 훈련상담을 거쳐 훈련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계좌를 발급받을 수 있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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