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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문화·예술·체육인] 정부 지원 일자리 확대… 25만명에게 문화바우처 지급
정부 지원을 받아 초·중·고교 및 사회복지시설에 파견되는 문화·예술인 강사와 각 기초자치단체 등에 배치되는 생활체육지도자 및 스포츠강사가 올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다.
또 문화바우처, 스포츠바우처가 지급 대상도 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나 스포츠 향유 기회가 적은 저소득 계층에 대한 복지도 강화된다.
다음은 내년 예산안에 포함된 문화·예술·체육인에 대한 주요 사업 내용.
▶ 학교·복지시설 문화예술 강사 파견 확대 = 내년 정부 지원을 받아 초·중·고교 및 사회복지시설에 파견되는 문화·예술인 강사 수가 올해보다 600명 많은 4000명 수준으로 늘어난다.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등 5개 분야 관련학과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년제 대학 졸업자로서 일정기간 이상 현장경험 보유자가 강사로 지원 가능하며, 강사 수당으로 시간당 4만원이 지급된다.
▶ 생활체육지도자·스포츠강사 700명 추가 배치 = 지역주민의 체육활동지도를 위한 생활체육지도자와 전국 초등학교에 체육수업을 보조하는 스포츠강사 역시 내년 700명 정도가 늘어, 총 3250명이 국민체육진흥공단(☞바로가기) 기금의 지원을 받고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체육지도자 국가자격증 소지자는 생활체육지도자와 스포츠강사로 지원할 수 있으며, 초등교원 자격증 소지자 중 일정 자격 보유자도 스포츠강사로 지원할 수 있다.
▶ 문화소외 대상 25만명에게 ‘문화바우처’ 제공 =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5만명에게 1인당 연간 5만원 한도의 문화바우처(☞자세히보기)가 지급된다.
문화바우처를 이용하고자 하는 저소득층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신나는 예술여행'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며, 행정안전부의 주민서비스통합정보시스템(☞바로가기)을 통해 저소득층인지 아닌지 정회원 인증을 받게 된다.
▶ 저소득층 학생에게 ‘스포츠바우처’ 월 6만원 제공 = 만 7~19세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유소년 및 청소년은 1인당 월 6만원 한도의 스포츠바우처(☞자세히보기)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바우처를 사용해 체육시설에 개설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또 연간 6만 5000원 한도로 스포츠 용품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군·구청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하면 보통 일주일 이내 회원등록 여부를 통보 받는다. 1년이 지나면 갱신해야 한다.
▶ 문화·예술인 활동공간 임차비용 지원 = 문화·예술인에게 안정적인 활동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학관 집필실, 비영리 전시공간, 공연장 등 공익적 예술공간 30개소를 지원한다. 예술창작 활동을 하는 예술가 단체 또는 개인에게 예술공간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 15개 비인기종목 운영비·물리치료사 지원 = 핸드볼, 스키 등 훈련여건이 열악한 15개 비인기종목에 대해 내년 1억원씩 청소년 대표팀 운영비가 지원되고, 물리치료사가 배치된다.
지원대상은 핸드볼, 펜싱, 복싱, 체조, 하키, 유도, 사격, 사이클, 레슬링, 역도, 카누, 조정, 요트, 빙상, 스키 등 15개 종목이다.
또 국가대표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 배양을 위해 훈련일수가 190일에서 200일로 늘어난다.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임현수(limhyeonsu@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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