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관] 제2회 OECD 국제재정포럼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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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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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획재정부 주최로 10월 31일부터 이틀간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OECD 국제재정포럼'에서의 류성걸 재정부 제2차관의 폐회사임.
Gerhard Steger OECD SBO 의장님, 각국 및 국제기구에서 참석하신 재정전문가 여러분, 그리고 내외귀빈 여러분.
이제 국제재정포럼을 마무리해야 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먼저, 컨퍼런스 참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의를 이끌어 주신 공동 의장님 세 분(기획재정부 장관님, OECD SBO 의장님, 조세연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성공적으로 컨퍼런스가 개최될 수 있도록 회의를 준비해 준 조세연, OECD 관계자 여러분과 참석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국제재정포럼에서 각국의 재정건전화와 글로벌 재정위기 대응노력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과 의견교환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공감하게 된 한가지 분명한 점은 이제 더 이상 재정이 한 국가에 대해서만 한정된 효과를 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지역, 더 나아가 세계경제 전체에 파급효과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글로벌 재정위기에 대한 대응 역시 특정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국제적으로 힘을 합쳐야만 할 필요성을 공감했던 소중한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오늘 컨퍼런스를 마치고 각자의 분야로 돌아가시면 이번 포럼에서 치열하게 논의하고, 느끼셨던 각국의 재정위기 극복경험과 공동 대응 필요성을 정책결정권자, 동료 전문가들과 충분히 공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이번 국제재정포럼이 국가간 인식 공유와 협조를 통한 전세계적인 재정위기의 조속한 극복에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컨퍼런스에 참석해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년 후 서울에서는 재정위기 극복 이후의 과제를 갖고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에게 자신감을 갖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일깨워주는 Franklin Roosvelt 32대 미국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면서 폐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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